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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지우펀, 쓰펀 여행감상문
나의 또 다른 고향 타이완의 유명한 관광지인 지우펀과 쓰펀 여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는
9년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지우펀을 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 기차 안에는 타이완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우펀에 가까이 갈수록 타이완 사람보다는 한국사람, 일본사람 중국사람 베트남 사람
등 관광객이 점점 많아졌다. 확실히 지우펀은 세계적인 관광지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나는 한국은 물론 일반적인 타이완 도시와도 틀린 배경에 놀라 계속해서 사진을
많이 포함한 새로운 곳에 오니 기분이 너무나 좋아서 발걸음이 뛸 정도로 좋았다.
특히 지우펀에는 일본만화 " 센과 치히로의 여행"의 배경이 되는 유명한 찻집이 있다. 저녁에
조명이 켜진 것을 보니 예전에 보았던 만화가 생각이 났다. 지우펀에는 타이완의 유명한 관광지답게.
여러 가지 현지 음식과, 기념품이 아주 많았다.
지우펀 이후에는 다시 쓰펀으로 열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쓰펀으로 가는 길은 멋진 풍경이 많아
구경거리가 많았다. 쓰편에서는 가장 유명한 것이 천등이다. 큰 중이 등에 소원을 쓰고 날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진다. 대만은 작은 섬나라이지만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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